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5:27
연예

'헤어롤 가격 논란' 구혜선, 이번에는 '45만원' 만년필 제작…"작품으로 봐주시길"

기사입력 2026.08.18 15:06 / 기사수정 2026.08.18 15:06

윤재연 기자
구혜선 계정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계정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하였는데요.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여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이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 판매 홍보글을 게재했다. 그는 온라인 구매 링크까지 첨부하며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 판매 페이지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 판매 페이지


해당 링크 속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의 가격은 45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구혜선의 말대로 '높은 편에 속하는' 가격대가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구혜선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특허 헤어롤 '쿠롤(KOOROLL)'의 높은 가격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1개 13,000원, 2개입 세트가 25,000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결국 구혜선은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이후 구혜선은 한정판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도 10만원 대에 판매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45만 원의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부터 직접 개발하고 특허받은 원형 헤어롤을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CEO로서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계정, 판매 페이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