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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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퀸' 조연지, 안방극장도 넘본다…이끌엔터에 새둥지

기사입력 2026.08.18 14:45 / 기사수정 2026.08.18 14:45

조연지
조연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조연지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조연지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이끌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18일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떠오르는 기대주 배우 조연지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조연지는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 시청 순위 1, 2위를 싹쓸이한 비글루 오리지널 콘텐츠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와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의 여주인공으로 활약, 글로벌 팬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명실상부 '숏폼 퀸'이다.

조연지는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연기와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조연지의 매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연지는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연기 내공, 그리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차세대 주자'"라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그녀가 숏폼 무대 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이지원, 최원명, 도건우, 방은정, 정소리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된 조연지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비글루(VIGLOO)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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