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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BTS 정국 이겨"…'미나미♥' 송진우, 파격 공항패션 선보였다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18 11:54 / 기사수정 2026.08.18 11:54

윤재연 기자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송진우가 파격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가 정국 이겼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진우·미나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유쾌한 결혼 생활을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하며 '한일 국제 부부'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녹화에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가 등장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펼치며 변함없는 에너지로 또 한 번 ‘웃음 한일전’을 벌여 MC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심지어 아내 미나미가 ”내가 사실 원조 갸루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미나미는 현역 갸루 시절의 역대급 과거사뿐 아니라, ‘대세 갸루’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압도하는 충격적인 비주얼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갸루 열풍’의 주역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를 뛰어넘는 ‘원조 갸루’ 미나미의 실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유행했던 갸루 스타일을 직접 즐겼던 미나미의 반전 이력이 공개되면서 그의 일본 생활 당시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송진우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한 달간 일본 친정으로 떠나게 된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그런데 송진우, 미나미 부부가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졌다. 자칭 패셔니스타 송진우가 사상 초유의 공항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송진우의 파격적인 패션에 공항의 수많은 인파 역시 시선을 떼지 못하자, 일동 ”시선 집중이야!“, ”다 쳐다보고 있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급기야 송진우는 ”저 날 방탄소년단 정국도 공항에 있었는데, 내가 정국을 이겼다“며 월드스타까지 압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원조 갸루' 미나미와 송진우의 파격 공항패션은 오후 10시 4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진우와 미나미는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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