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이 참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변요한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이어 "앞선 시리즈를 못 보셨어도 저희 이야기에 집중하시면 잘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욕망 같은 굉장히 본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남녀노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변요한은 "장태영은 운이 좋고 감도 좋고 낙천적인, 학창시절에도 친구들과 사교적으로 지낸 과감하고 거침없는 사람이다"라고 장태영 캐릭터를 소개했다.
노재원이 연기한 박태영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성향이라며 "허영만 선생님의 시리즈 웹툰을 다 봤는데, 영화 속에서 어느 정도 싱크로율을 맞춰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노재원은 거의 싱크로율 100% 중에 200%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칭찬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