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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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DJ DOC 컴백 난 모르는 일, 이하늘과 연락? 정재용만 가끔 통화"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6.08.18 10:59 / 기사수정 2026.08.18 10:59

김창열, 엑스포츠뉴스DB
김창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하늘이 DJ DOC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김창열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창열은 18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DJ DOC의 11월 컴백 관련해 질문하자 "난 모르는 일이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하늘, 정재용에게 컴백 관련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힌 그는 평소 두 사람과 소통하며 지내는지 묻자, "(정)재용이랑만 가끔 통화한다"고 답했다.

'연락이 오면 같이 활동할 의향이 있냐'고 질문하자 김창열은 "잘 모르겠다"고 답변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드러냈다.

이하늘 유튜브
이하늘 유튜브


앞서 이하늘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오는 11월에 DJ DOC 15년 만에 싱글 나온다"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DJ DOC 컴백 소식에 팬들은 불화설에 휩싸였던 이하늘, 김창열이 갈등을 봉합한 것인지 관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불화설은 이하늘이 동생 고(故) 이현배의 사망 배경에 김창열의 갑작스러운 사업 이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에도 이하늘과 정재용은 김창열을 제외하고 연말 공연을 진행해 불화설이 지속됐다.

본지는 DJ DOC 컴백 관련 더 자세한 취재를 위해 이하늘 소속사 대표와 통화했지만, 소속사 대표 역시 현재 이하늘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하늘 유튜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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