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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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바람피운 전남친에 분노..."꽃 같은 나이에 걔가 뭐라고" (소유기)

기사입력 2026.08.18 10:05 / 기사수정 2026.08.18 10:05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소유가 바람을 피웠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전남친 바람썰부터..(어디까지풀지감도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던 소유는 '바람피운 걸 솔직하게 말하는 애인'과 '바람피운 걸 끝까지 숨기는 애인' 중 '바람 피운 걸 끝까지 숨기는 애인'을 선택했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그는 "저는 맨날 말한다. '바람 피워라. 대신 걸리기만 해봐라'라고 한다. 걸리면 바로 아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던 적이 한 번 있다"고 밝힌 소유는 "약간 '쎄하다?' 싶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알았다. 다른 이유로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알고 보니 바람을 많이 피웠더라"고 털어놨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나의 그 꽃 같은 나이에 걔가 뭐라고"라고 말한 뒤 "걔도 아니다. 그 XX다. 그 자식"이라고 웃었다.

한편, 소유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을 더 잘 안 하는 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을 보는 표정이 좀 다르지 않을까"라면서 "나도 저 사람의 마음을 조금 알겠고, 티를 좀 더 내볼까 싶을 때는 대놓고 '나 너 좋아한다'고 말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재는 게 싫다. 밀당하는 거 너무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소유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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