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오현경이 드라마 촬영 당시 몸무게가 48kg까지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이일화·오현경·윤지숙이 출연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날 오현경은 드라마 촬영 중 몸무게가 48kg까지 빠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일화가 최근 드라마를 끝낸 오현경의 고생을 치켜세운 가운데 오현경이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간의 수고가 생각나 마음이 벅차오른 것.
오현경은 "(촬영이) 정말 힘들긴 했다. 진짜 고생했다"고 드라마를 회상했다. 앞서 오현경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열연했다.
또 오현경은 "되게 좋았는데 밖에서는 우리가 힘들다고 얘기 못하지 않냐. 큰 역할을 맡은 사람이 찡찡대면 보기 싫으니 아무렇지 않게 해내야 하는데 이 둘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문자해줬다"며 힘든 시기 매일같이 위로와 격려를 해준 윤지숙, 이일화에 감사를 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오현경에 각별한 애정을 쏟은 이유에 관해 이일화는 "언니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되는 거다. 살에 가죽만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현경은 당시 키 170cm에 몸무게가 48kg까지 빠졌었다고. 오현경은 "지금은 다시 좀 찐 거다"라고 덧붙여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오현경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06년 이혼해 딸을 홀로 양육했다. 오현경의 딸은 10년간 미국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