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남다른 서클렌즈 사랑을 보였다.
지난 25일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쌩눈 최초 공개! 눈 탈출!...서클렌즈 골라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댓글 봤냐"며 "눈동자가 너무 부자연스럽다", "서클 작은 거 끼세요", "서클렌즈 빼자" 등 누리꾼들의 렌즈 관련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문제인지 렌즈가 문제인지 봐야겠다"며 안경점을 찾아 렌즈를 교체하고자 했다.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할 때 멀리 있는 사람까지도 봐야 하니까 얼굴에서 눈이 중요했다. 렌즈알 엄청 큰 거를 꼈다"라며 "스크림처럼 뚫리게 화장할 때도 있었다. 그런 게 익숙해서 크다고 느껴지지가 않았다"고 직경이 큰 렌즈를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개눈 같다는 댓글에 너무 상처받았다. 엄마도 저한테 전화해서 렌즈 빼라고 하더라"라며 렌즈 관련 부정적인 반응을 재차 언급했다.
이후 지연수는 렌즈 교체를 위해 렌즈를 끼지 않은 맨눈을 드러내야 했다. 그는 최초 공개라고 강조하며 "저를 만났던 전 남친이나 같이 살았던 그분도 못 봤다. 왜냐면 내가 눈 자체가 나빴으니까. 사람들이 안경 쓰듯 나는 항상 렌즈를 꼈다"고 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