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지난 15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전 9회 158km/h 개인 최고 구속 신기록을 찍은 데 이어 16일 광주 두산전에서도 2-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깔끔한 삼자범퇴 이닝으로 시즌 2세이브를 달성했다.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계속 마무리로 쓰겠다는 구체적인 근거를 밝혔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이어 "남은 시즌 14~15번 이기는 경기에 불펜으로 던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시라카와와 양현종이 괜찮고, 황동하와 김태형을 붙여놓고 가면 경기는 될 수 있다. 경기 후반 구위 좋은 자원이 있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겠냐. 이 상태 유지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부상 중인 곽도규의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이 유지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감독은 "(곽도규가 다쳤을 때) 하늘이 바꾸지 말라는 건지 싶더라"고 의미심장하게 밝혔다.
곽도규는 현재 캐치볼에 돌입해 40~50m를 던지기 시작했다. 이번 주는 힘들더라도 다음 주는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이 감독의 말처럼 곽도규가 돌아오더라도 이의리의 불펜 기용은 유지될 분위기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오는 9월 열리는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변수에 대한 대비도 언급했다. 이 감독은 "아시안게임 기간 대부분 팀이 야수 공백이 생기니까 불펜 싸움과 흐름이 커지지 않겠냐. 그런 면에서도 이의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고갤 끄덕였다.
이의리가 이처럼 완전히 달라진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일본에 갔을 때 기계로 보면서 스트라이크가 들어가는 걸 보며 확신이 생긴 것 같다. 공을 누를 때 힘을 더 잘 쓰는 것 같고 믿음의 차이가 생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선발 안 쓰면 안 될 것 같았던 선수인데 오히려 불펜을 편안하게 여기는 것 같다. 선발로 변화했다가 안 좋아질 수 있는 것보다 추후 선발 복귀에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이의리가 불펜 1이닝에 딱 맞게 집중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전반기 평균자책 9.42의 선발 투수가 후반기 마무리로 158km/h 개인 최고 구속을 찍으며 완전히 다른 투수로 변신했다. 이범호 감독의 신뢰와 함께 시즌 끝까지 9회 마운드를 책임지게 된 이의리. KIA의 가을야구 향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의리를 시즌 끝까지 마무리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도규가 복귀하더라도 이의리의 마무리 보직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 뒤 9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64, 10탈삼진의 압도적인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로 다시 보내려면 투구수를 100구까지 올리기까지 2~3번은 던져야 하는데 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불펜에 남기는 게 확률적으로 더 좋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사진=KIA 타이거즈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