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디 애슬레틱'은 "애스턴 빌라는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합의에 도달했다"며 "23세의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인 스즈키의 기본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92억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2억원)로, 총액은 최대 3500만 유로(약 574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즈키는 빌라와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당초 스즈키는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앞두고 있었으나, 에이전트가 높은 수수료를 요구하자 구단이 계약을 취소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더 큰 무대에서 뛰길 원하는 스즈키로서는 빌라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디 애슬레틱'은 스즈키가 현 소속팀인 파르마 구단 측에 자신이 빌라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스즈키가 갑작스럽게 빌라의 영입 대상에 오른 것은 아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빌라는 2년 전부터 스즈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으며, 주전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팀을 떠나는 상황을 맞을 경우 마르티네스의 대체자로 스즈키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스즈키가 빌라의 최우선 영입 고려 대상이었던 것이다.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마르티네스의 이적이 급물살을 타면서 빌라는 준비한 계획대로 스즈키에게 접근했다.
지난 2020년 빌라에 입단해 5년간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마르티네스는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하다.
'디 애슬레틱'은 유벤투스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기본 700만 유로(약 115억원)에 옵션 300만 유로(약 49억원)를 포함해 1000만 유로(약 164억원)를 책정했으며, 빌라와 유벤투스가 이적료 조율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애스턴 빌라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즈키가 빌라에 합류한다면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일본 국적의 선수는 무려 10명이 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스즈키가 빌라 유니폼을 입을 경우 현역 일본 프리미어리거의 숫자는 10명으로 늘어난다.
스즈키는 엔도 와타루(리버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사카모토 다쓰히로(코번트리 시티), 다카이 고타(토트넘 홋스퍼), 모리타 히데마사(헐시티), 마에다 다이젠(입스위치)에 이은 10번째 일본인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