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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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지민, 턱뼈 분쇄골절→'강습 타구 얼굴 직격' 결과 나와 수술대..."복귀 시점 미정"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8.15 14:03 / 기사수정 2026.08.15 14:03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지민은 14일 롯데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구원승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다. 경기 도중 타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8회말 2사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임지민은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선두타자 유강남을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황성빈을 삼진으로 잡은 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승엽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후 상황에서 임지민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왔다. 임지민은 2사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를 상대로 6구째 152km/h 직구를 던졌고, 레이예스가 받아친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구단 트레이너와 현장 의료진이 급히 마운드로 향했고, 김태형 롯데 감독과 이호준 NC 감독도 그라운드에 나왔다.

임지민은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 채 구급차에 탑승해 병원으로 이동했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과 입 안쪽 열상 등의 소견이 나왔다. 입 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곧바로 봉합술을 진행했다는 게 NC 구단의 설명이다.

NC는 이날 롯데를 9-8로 꺾었지만 마냥 승리를 기뻐할 수 없었다.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 임한 외야수 천재환은 "승리를 이어갈 수 있어서 좋지만 마지막에 팀 동료에게 좋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며 "별일 없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임지민은 동료들의 바람과 달리 큰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NC 관계자는 "임지민은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2003년생인 임지민은 가평목동초(가평리틀)-춘천중-강원고를 거쳐 2022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까지 1군 통산 9경기 등판에 그치며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는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현재까지 49경기에서 46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 5패 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NC로서는 임지민의 이탈이 더욱 뼈아프다. NC는 팀 불펜 평균자책점 5.34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지민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호준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다.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중계화면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중계화면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중계화면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NC 관계자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중계화면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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