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정이 광복절을 맞아 '미스터 션샤인'을 추억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김민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이맘때가 되면 꼭 떠오르는 이양화. 내가 만들어내면서도 닮고 싶었던 그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김민정의 스틸컷이다. 당시 김민정은 호텔 글로리의 사장 쿠도 히나이자 조선 이름 이양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이양화는 친일파 아버지 이완익(김의성 분)에 의해 일본인과 결혼했지만, 이후 조국을 위해 의병을 돕는 인물. 김민정은 강인하면서도 주체적인 이양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민정은 "#미스터션샤인 #이양화 #쿠도히나 #김민정 #광복절"이라는 해시태그에 이어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였다.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다시 꺼내 든 김민정은 작품과 이양화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민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