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7
연예

이효리 맞아? 진짜 못 알아볼 뻔…과거사진이랑 비교라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5 06:30

이효리 계정
이효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못 알아볼 법한 소탈한 일상 사진과 함께 화려했던 과거 모습을 나란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소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이효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잇몸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활짝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기대 옆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진한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특유의 개성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효리 계정
이효리 계정


이와 함께 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솔로 데뷔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워킹하는 2003년 당시 이효리의 모습과 함께 "2003년 오늘 솔로 데뷔 빰빰 빠빠밤 축하해 효리야"라는 문구가 담겼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2003년 첫 솔로 정규앨범 'STYLISH...E hyOle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당시 타이틀곡 '10 Minutes'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솔로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굳혔다.

무엇보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에는 2003년 솔로 데뷔 당시의 화려한 모습과 현재의 꾸밈없는 일상이 함께 담겨 시선을 모았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과거와 잇몸을 드러낸 채 해맑게 웃는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며 이효리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엿보게 했다.

이효리 계정
이효리 계정


솔로 데뷔 후 23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가 자신의 데뷔 시절을 직접 추억하며 자축한 모습 역시 관심을 더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했다. 제주에서 오랜 기간 생활했던 두 사람은 이후 서울로 거처를 옮겼으며, 이효리는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효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