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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쇼 전승 성공!…디플러스 기아, 세트스코어 2대1로 T1 제압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14 19: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CK' 디플러스 기아가 ‘T1 홈그라운드’에서 T1을 2대1로 제압했다.

14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1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금요일 첫 번째 매치는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레전드 조 경기. 이 매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LCK 팀 로드쇼 :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 진행됐다.

세트스코어 1대1. 디플러스 기아는 크산테·나피리·아칼리·카시오페아(이하 카시)·라칸 조합을, T1은 제이스·트런들·빅토르·직스·쉔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10분까진 킬이 나오지 않은 경기. 첫 킬은 15분에 디플러스 기아가 가져갔다.

15분 바텀 지역 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 아칼리가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순식간에 킬 스코어가 5대0으로 벌어진 경기. 특히, 킬을 먹을수록 더 파괴력이 강해지는 아칼리가 4킬을 가져간 점이 T1 입장에선 큰 압박이 됐다.

19분 만에 드래곤 세 마리를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 확보한 전령으로 상대 미드 1차 포탑도 파괴하며 골드와 시야 측면에서 유의미하게 앞서갔다.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 크산테를 연달아 잡으며 힘을 키운 T1.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네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서도 완승해 승기를 굳혔다.

바론 둥지 인근 교전에서도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 이들은 29분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3세트 승리를 거머쥐었다.

세트스코어 2대1. 앞서 젠지 로드쇼에서도 젠지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디플러스 기아가 T1 로드쇼에서도 승리를 차지하며 로드쇼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POM은 미드라이너 쇼메이커가 차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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