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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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BIC 2026' 참가 파트너사 돕는다…골드 스폰서 참여

기사입력 2026.08.14 17:12 / 기사수정 2026.08.14 17: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토브가 'BIC 2026' 골든 스폰서로서 인디게임과 게임 팬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14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플랫폼 노출을 넘어, 스토브에 입점한 국내외 우수 개발사·퍼블리셔의 오프라인 부스 출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스토브는 이번 'BIC 2026'에서 파트너사들의 부스 출품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먼저, 중국의 써마이트 게임즈(Thermite Games)는 '하우스 오브 레거시', '바벨호의 여행 안내서', '론스타 헌터' 3종을 출품한다. 

라인게임즈는 투멘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A.S.S.'(Amazing Slot Survival)를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다락방친구들의 신작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도 현장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타이틀 '골목길: 귀흔'은 올해 빅커넥터즈가 선정하는 '커넥트픽'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지난해 'BIC' 경쟁 부문에 출품한 바 있다.

'골목길: 귀흔'은 주인공 소연이 되어 익숙한 뒷골목이 낯설고 기이한 공간으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생존해야 하는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이다.

이와 함께 28일까지 'BIC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함께 'STOVE x BIC' 컬래버 페이지를 운영한다. 이 페이지에는 총 70여 개의 출품작이 참여했다.

이용자는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페이지에서 데모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전시 지원과 컬래버 페이지 운영을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를 잇는 인디게임 생태계의 동반자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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