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표인봉의 딸 바하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인기 절정의 개그맨이었지만 현재 서울역에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 표인봉의 근황이 공개됐다.
표인봉은 외동딸인 바하가 3년 전 독립해 나가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 달 내내 우울했다. 가끔 밥 먹다가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딸 바하는 현재 26세로, 공연 무대에서 배우로 활약 중이었다. 3년 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주연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었다.
표인봉은 "표인봉 딸 표바하였다면 이제는 '표바하 아빠'로 사는 것 같다"며 딸의 성장한 모습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딸을 보며 "후배가 됐다"며 뿌듯해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