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최화정이 어려하기 어려운 환경을 언급했다.
13일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잘못된 정보로 '몇십억' 손해 본 연예계 절친 최화정&홍진경(+역대급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홍진경이 업무 관련 통화를 마치자 "진경이는 바쁘다. 일하랴 연애하랴"라고 운을 뗐고, 홍진경은 "나 때문에 자기 기사 100개 나왔다고 1000개 만들려고 이러냐. 누가 보면 진짜인 줄 알겠다"며 당황했다.
최화정은 "얼마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인데 61세에 결혼을 하더라"라며 "이 나이에 사랑을 한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사랑하고 설레고 이런 게 좋지 않냐. 내 인생에 그런 설렘은 없나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언니가 사람 만날 방법이 없다. 맨날 동선이 집이라서 누구를 만나겠냐"고 아쉬워했다.
이에 최화정은 "20~30대에는 50~60대는 무슨 재미로 사나 싶었다. 근데 그 나이도 괜찮다. 70~80대도 괜찮을 것 같다. 건강하다면"이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현재 49세라는 홍진경을 보며 "못할 게 없는 나이다. 너무 괜찮은 나이다. 나이 들면 연애도 사랑도 없어서 무슨 재미로 사나 싶지만 평온함도 있고 괜찮다"고 했다.
홍진경은 "언니는 지금 인생을 너무 재밌게 즐기며 산다"고 감탄했다.
사진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