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쿨의 유리가 삼남매의 영어 실력에 뿌듯함을 보였다.
13일 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7년 만에 한국에 귀국한 쿨 유리와 만났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족들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는 유리의 딸을 보며 "우리 랑이 너무 예쁘지 않냐. 유리 언니 미니미"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한 명씩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했고, 삼남매는 거침없이 자신의 영어 이름과 나이, 취미 등을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언니 뿌듯하겠다"고 부러워했고, 유리 역시 함박미소를 지었다. 이후 딸 태리에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자고 했지만, 태리는 "부끄럽다"며 피했고 이지혜가 대신 나서 영어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