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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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캐나다 한 달 이상 체류 못 해 "엄마 병원 진료 때문…인지 장애 더 심해져" (이중생활)

기사입력 2026.08.13 18:40 / 기사수정 2026.08.13 18:40

안선영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 진료를 받았다.

13일 안선영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78살에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하루 안선영의 치매 엄마 모시고 병원 진료 받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은 8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 진료를 받았다. 그는 "이것 때문에 제가 캐나다에서 한 달 이상 체류를 못 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씩 어머니의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에 뷰티 케어를 다 하고 요양원에 모셔드렸는데 약간 우울증 증세나 인지 장애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2년을 지냈는데 자기 방도 잘 못 찾아가고 있다"고 어머니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후 안선영은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이 뽑은 거 아냐. 엊그제 이 뽑았다. 한 방에 3개나 뽑았다"고 설명했지만, 어머니는 "내가 아팠었냐"고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사진 =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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