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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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편=매니저로 오해받은 이유 "얼핏 보면 어려보여" (노빠꾸탁재훈)

기사입력 2026.08.13 08: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 함께 다니며 뜻밖의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정은, 북쪽 버크셔 때문에 먼저 태어났지만 검색어 순위 밀린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정은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며 "남편 일도 있고. 올해가 결혼 10년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이 남편의 나이를 묻자 김정은은 연상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는 "홍콩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남편과 함께 해외를 오가던 중 뜻밖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그는 "홍콩도 많이 가고 일본도 많이 가고 미국도 많이 다녔는데 저희 남편이 야구 캡 같은 걸 맨날 쓰고 다니니까 얼핏 보면 어려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뒷말이 많은 커뮤니티가 있다"며 해당 커뮤니티에서 자신과 남편을 목격한 뒤 "'김정은 맨날 매니저랑 미국 온다' 이랬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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