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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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계약금 깎고 매니저 월급 올렸다? 현 매니저 "난 혜택 못 받아"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8.13 07:38

장영란 유튜브
장영란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현 매니저가 미담을 전했다. 

12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것' 덕분에 내집마련 성공했다는 30대 신혼부부 집 방문기 (장영란 동생, 둘째 임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인천 검단신도시에 살고 있는 현 매니저의 집을 방문했다. 26개월 아들의 육아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선 것.

7년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첫 담당 연예인이 한석준 아나운서였다며 현재까지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장영란이 "미담이 나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자 제작진은 "원래 매니저계 여왕이다"라며 그의 미담을 언급했다.

매니저는 "인터넷상에 유명하지 않나. 자기 계약금을 줄이고 (매니저) 월급을 높여달라"고 장영란의 유명한 일화를 꺼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혜택을 받은 게 없다. 남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준 뒤 "영란 누나 팀에 제가 중간에 낀 건데 불편함이 없었다. 누나 덕분에"라고 전했다.

장영란이 "고마웠던 순간은 있냐"고 묻자 매니저는 "좀 많긴 하다. 약간 사소한 행동들에 감동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서준이 12개월 때 런던에서 선물이라고 사왔다. 내 생각을 하고서 이걸 들고 왔다는 게 감동인 거다"라며 자신의 아들을 위해 선물을 챙겨준 장영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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