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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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불법 의료시술 혐의…키·입짧은햇님, 나란히 피의자 조사

기사입력 2026.08.12 16:11

키 입짧은햇님, 엑스포츠뉴스DB
키 입짧은햇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키, 입짧은햇님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비의료인인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피스텔,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키와 입짧은햇님 역시 A씨로부터 진료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박나래가 지난 5월 소환 조사를 받은 가운데, 키와 입짧은햇님 또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에게 '주사 이모'가 의료인이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와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연말 '주사 이모' 사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키는 6개월 만인 지난 6월 샤이니 컴백과 함께 활동을 재개했으며, 입짧은햇님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애견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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