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 역시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이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 역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지난달 홍콩에 이어 최근 일본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했다는 목격담이 게재되기도 했다. 또한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는 주장까지 등장하며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수년간 친분을 이어온 지인인 만큼, 목격담만으로 열애를 확신하기는 어렵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며, 훈훈한 비주얼로 국내에서는 ‘태국 차은우’로도 불린다.
특히 리사는 최근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넷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결별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프레데릭이 결별설 이후 한 고급 패션 브랜드가 주최한 만찬에서 미모의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리사와 결별 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게 아니냐는 의혹 또한 이어졌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결별설에 이어 공교롭게도 각기 다른 상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각자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블루 퐁티왓-프레데릭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