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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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정우성·전지현과 촬영장서 감전 위험…"말이 안 되는 환경" (고소영)

기사입력 2026.08.12 07:43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정우성, 전지현과 함께했던 과거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전 장동건과 광고계 라이벌이었던 고소영의 35년 CF 역사 (+충격과거,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소영은 과거 정우성과 함께 촬영한 패션 브랜드 광고를 떠올리며 "저 광고가 엄청 히트를 쳤다. 압구정동, 강남역 가면 내 사진이 다 붙어 있었다"고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어 전지현, 정우성과 함께 촬영했던 광고도 공개됐다. 영상 속 세 사람은 물이 흥건한 바닥에서 춤을 추고 장난을 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소영은 "(전)지현이랑 하고. 이때 기억 난다. (정)우성 씨도 그렇고 지현이도 그렇고 몸을 안 사리고 했다"며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화려한 결과물과 달리 촬영 현장에는 위험 요소도 있었다고. 고소영은 "저게 정말 위험했다. 진짜 넘어진 거다. 감전도 있을 수 있는데 우리 막 엎어지고 난리 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하면 사실 환경이 말이 안 되는 거다. 여기 막 타박상, 난리가 났다. 아무 콘티도 없다. 아무 콘티 없이 셋이 찍는 거다. 그냥 세 마리를 풀어놓고. 그래도 너무 즐겁게 잘 찍었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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