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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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오마이걸, WM엔터서 DSP미디어로 소속사 변경…RBW "전문성 강화"

기사입력 2026.08.11 15:39 / 기사수정 2026.08.11 15:39

오마이걸
오마이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알비더블유(RBW)가 산하 레이블 운영 구조를 개편한다. 

11일 알비더블유는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스트레인지랩은 향후  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신규 전략 사업에 집중한다.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오마이걸은 DSP미디어가 총괄로 나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진행한다. 

알비더블유 측은 "이번 사업 조직 개편은 각 레이블의 색깔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 알비더블유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비더블유 (RBW) 입니다.


항상 RBW와 소속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BW는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개편합니다.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으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 되어 기 흡수된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됩니다. 'WM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여정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StrangeLab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스트레인지랩 (StrangeLab)은 다음의 두 가지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첫번째는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및 영상, 아티스트 등의 IP(지식재산권)와 IT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신규 전략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계속 수행하게 되며, 'StrangeLab'만의 독창적인 뮤직 레이블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아티스트 '오마이걸 (OH MY GIRL)' 사업 운영 주체의 변경
향후 '오마이걸'의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가 총괄하여 진행합니다.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 조직 개편은 각 레이블의 색깔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알비더블유 (RBW)와 (주)스트레인지랩 (StrangeLab), (주)DSP미디어, 그리고 모든 소속 아티스트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알비더블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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