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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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생애 첫 여권사진…“클수록 아빠 판박이” (슈돌)

기사입력 2026.08.11 14:15 / 기사수정 2026.08.11 14:15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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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아들 강이가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에서 카메라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강단둥이남매의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강이는 거치캠을 보고 옹알이를 터트리는가 하면, 방긋방긋 미소를 보이는 등 독보적인 카메라 친화력을 드러낸 바 있다. 강이는 여권 사진 촬영에 돌입하자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아이컨택을 하더니 환한 미소를 뽐낸다.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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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권 사진 규정상 ‘무표정 강이’가 등판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웃음을 참아라’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손민수는 “강아, 근엄하고 진지하게!”라며 무표정 강이를 소환하고, 이에 강이는 아빠 말을 알아들은 듯 웃음기를 싹 지우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근엄한 자태를 보여줘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의젓한 오빠미를 뽐내는 강이의 여권 사진을 본 랄랄은 “강이는 클수록 아빠 판박이야”라며 감탄한다.

카메라 사랑꾼 강이와 달리 왕만두 단이는 카메라 앞에서 잠시 긴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브이를 하는가 하면,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운 여권사진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강단둥이남매의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 모습은 12일 오후 8시 30분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지난 2023년 6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 손강, 손단을 품에 안았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손민수는 지난 6월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사진=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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