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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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억 투자' 소유, 6년 만에 이사…개인 사우나·홈 헬스장까지 (소유기)

기사입력 2026.08.11 10:36 / 기사수정 2026.08.11 10:36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소유가 주식 투자 수익금으로 마련한 돈으로 6년 만에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 !! (+가구, 인테리어, 시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는 자신의 새 집을 공개하며 "우리 집의 콘셉트는 남을 위한 공간과 나를 위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고 전했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가장 먼저 개인 사우나룸을 공개한 소유는 "제가 엄청 고민했다던 사우나인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방 안 가득 편백향이 퍼진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 끝나고 좀 더 극적인 효과를 내주고 싶다 할 때 사우나를 하고 냉수 마찰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아침에 부기가 있는데 운동하기에 귀찮다 싶으면 사우나를 애용한다"고 루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홈 헬스방을 공개한 소유는 "층간소음 때문에 헬스장용 운동 매트를 깔았고, 소도구도 많다"고 말한 뒤 "고무 매트를 사실 때 고민을 잘 하셔야 한다. 냄새가 진짜 안 빠진다"고 귀띔했다.

'소유기' 유튜브 캡처
'소유기' 유튜브 캡처


또한 자신의 '뼈말라'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 뼈말라는 아니다. 근육이 꽤 있다"며 "요즘 다시 또 근육을 조금 키울 예정이라서 하체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소유는 지난 5월 웹예능 '간절한입'에 출연해 "10년 전쯤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원 정도를 넣어뒀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사할 때가 됐을 때 엄마가 주식 이야기를 꺼냈고, 그 돈 덕분에 영끌까지는 아니지만 이사를 하게 됐다. 그래서 요즘 행복함 반 힘듦 반"이라면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지 반 년 정도가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소유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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