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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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동생' 서연, 언니 붕어빵 청순 비주얼…튜이드, 첫 포토 베일 벗었다 

기사입력 2026.08.11 09:43 / 기사수정 2026.08.11 09:44

튜이드
튜이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10일 팀 공식 계정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TUNE’ 버전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태국의 울창한 숲에서 촬영된 세 편의 유닛 필름은 튜이드의 자유롭고 풋풋한 모습을 그린다. 서희와 지아는 초록빛 가득한 숲길을 천진난만하게 뛰고 나무 위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노란색 트럭에 나란히 앉아 햇살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렁다리를 건너는 서연과 이하늬는 망원경 너머 먼 풍경을 내다보며 환하게 웃는다. 나무를 사이에 두고 장난을 치거나 함께 달리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맑고 활기찬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 동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서연은 언니를 떠오르게 하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엘레나, 사키, 세아는 형형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TUIDE’ 장식을 완성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즐거운 한때를 만끽한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웃음과 바람, 새소리 등 자연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유닛을 관통하는 풋풋한 감성이 이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튜이드만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튜이드가 데뷔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음악 세계와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ABD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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