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연예

조현아, 두 남자 사이 물오른 미모…어반자카파 컴백 알렸다  

기사입력 2026.08.11 09:19 / 기사수정 2026.08.11 09:19

어반자카파
어반자카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돌아온다.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7(칠)’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EP앨범 ‘STAY’를 발매한 이후 9개월 만에 신보로, ‘Blue Diamond’와 ‘Unboxing’ 총 2곡이 수록됐다.

또한 조현아가 혼자 송캠프를 진행하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에서 시작하여 2곡 모두 조현아가 단독으로 작사, 작곡했으며,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앨범 전체의 방향성을 하나의 결로 완성했다. 

타이틀 곡 ‘Blue Diamond’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마음을 담은 곡이며 희소하고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Blue Diamond’를 자신의 자아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또 몽환적인 이미지와 부드럽게 흐르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수록곡 ‘Unboxing’은 함께한 순간과 추억을 하나의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함께 열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며 지금 함께하고 있는 순간과 감정들을 흘려 보내는 대신 하나씩 소중하게 담아두고 언젠가 시간이 지난 뒤 그 기억들을 함께 ‘Unboxing’하며 다시 꺼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함께 공개된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는 편안한 부드의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조현아는 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이전보다 더 날렵해진 보디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현아는 “이번 앨범은 혼자 송캠프를 하며 곡을 만드는 순간부터 시작해, 회사 식구들과 하나씩 음악을 완성해가는 모든 과정이 담긴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 이번 앨범을 들으시는 분들도 잠시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며 스스로에게 있는 ‘Blue Diamond’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속에 하나씩 담아두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앤드류컴퍼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