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로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한로로가 J팝 프로젝트 곡을 가창해 기대감을 더한다.
최근 공개된 ‘J-POP REMAKE’ 프로젝트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스페셜클립에서 한로로는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로로는 촬영 전 수줍은 미소와 차분한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밴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을 준비하는 순간에는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라졌다. 한로로는 특유의 깊은 감성을 담은 표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이 지닌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밴드 세션과 함께 스페셜클립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도 담겼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는 음악을 향한 진지한 태도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카메라 앞에서 보여준 몰입감 있는 모습과 촬영 쉬는 시간의 수줍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한로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스페셜클립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음원 ‘만찬가’와 두 번째 음원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아티스트와 명곡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SHgold네트웍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