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6:55
연예

리센느, 반짝 역주행? 축구장 공연부터 유튜브 장기 흥행까지 '대세 야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0 16:20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리센느가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지난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축구 선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데뷔전인 만큼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리센느가 초대 가수로 함께하며 무대를 선보였고, 현장에 있는 관객들 역시 대세 걸그룹인 리센느의 등장에 크게 환호했다.

앞서 지난 8일 리센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며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걸'로 이들은 해당 방송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리센느는 '프리티걸'로 '더쇼'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역주행 곡인 '러브어택'으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했다. 총 4개의 음악방송에서 활동곡과 이전 활동곡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러브 어택'은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 영상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과거 활동곡인 '러브어택'이 차트 역주행을 이뤘을 정도.



본업 활동이 아닌 예능 활동을 통해 리센느가 주목받았던 만큼 컴백 활동 이후에도 리센느가 꾸준히 사랑받을지도 큰 관심사였다.

하지만 그런 우려가 기우였다는 것을 증명하듯 리센느는 음악 활동으로 승승장구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역시 콘텐츠를 공개하자마자 가파르게 조회 수가 상승하며 지속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회성 화제에 그칠 것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성적, 유튜브 콘텐츠 흥행까지 이어지며 리센느는 대세 걸그룹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예능에서 시작된 관심을 본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만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