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영화 '퓨리어스'(감독 타니가키 켄지)가 개봉을 앞두고 강력한 액션을 담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퓨리어스'는 납치된 딸과 실종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거대 범죄 조직과 맞서 싸우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하드보일드 브루탈 액션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8종은 영화에서 그려질 숨 막히는 긴장감과 강렬한 액션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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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긴박한 표정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도심을 질주하거나 누군가를 피해 필사적으로 달리는 왕웨이(사묘 분)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쉴 틈 없는 추격전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여기에 어두운 실내에서 날카로운 흉기를 든 적들과 맨몸으로 맞붙는 처절한 사투와 화려한 클럽 링 위에서 펼쳐지는 격투 장면은 하드코어 액션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생존하기 위해 탈출을 계획하는 캐릭터들과 비밀스러운 사건을 쫓는 이들의 비장한 모습 '퓨리어스'가 선사할 액션 카타르시스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퓨리어스'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8%(7일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세계적인 장르 액션 명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97%), '존 윅 4'(94%)에 비견되는 평가이며,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상영 당시에도 국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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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지난 6일에는 북미 최대 영화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에서 액션 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사묘)을 동시에 석권, 장르 영화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는 액션, 히어로, 호러, SF·판타지, 애니메이션 등 기존 주요 시상식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르물 영화와 TV시리즈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한편, '퓨리어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