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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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과 이혼' 노소영, 최수종과 나란히 활짝…이영애와 공연장 빛낸 ★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0 13:31 / 기사수정 2026.08.10 13:31

이영애-노소영과 인증샷을 남긴 최수종
이영애-노소영과 인증샷을 남긴 최수종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배우 최수종이 출연 중인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끈다.

최수종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손숙쌤, 이영애 배우님, 이일화 배우님, 정경순 배우님, 정병국 위원장님, 노소영 관장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귀한 선물들,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열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연극 '오이디푸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은 이영애, 손숙, 이일화, 정태우, 강성진, 정경순 등의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소영 관장과 정병국 위원장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노 관장이 대기실을 찾아 인증샷을 남긴 것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소영 관장은 지난달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현금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한편, 최수종이 출연 중인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대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진= 최수종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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