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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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왕 전문' 최수종에 감탄 "무대 위 나이는 저보다 어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0 12:13 / 기사수정 2026.08.10 12:13

정태우 SNS
정태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태우가 '왕 전문 배우' 최수종을 만나 경외심을 표했다.

정태우는 10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제가 모시는 분입니다. 이번 생에 이 형님 밑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내랑 '오이디푸스'를 보러 다녀왔는데요. 무대위에서의 형님은 처음 뵈었는데.. 그 에너지와 열연이 어마무시 했습니다. 무대 위 나이는 저보다 어리신 것 같습니다, 형님"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가 아내 장인희 씨와 함께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한 뒤 최수종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단종 역으로 유명한 정태우와 여러 왕들을 연기해온 최수종의 만남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정태우는 1988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4년 드라마 '한명회'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09년 1살 연하의 장인희 씨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정태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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