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수민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서울 압구정에 병원을 오픈한 한수민은 최근 병원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하고 있다.
영상 속 한수민은 각종 '유행 릴스'를 패러디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일하다가 번호 따인 썰', '병원에서 아무 이유 없이 사연 있는 척 퇴근해보기' 등의 영상에서 끼를 발산한 것. 영화 '롤러코스터'(감독 하정우)의 화제 장면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특히 '신조어로 진료 보는 의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환자분 지금 상태가 완전 밤티시다. 완전 나락은 아닌데 약간 테무산 느낌", "완전 효과가 야르해요" 등 신조어가 가득한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전문의라는 본업과는 또 다른 한수민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예능감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짜 너무 웃겨요 수민 쌤", "연기력이 너무 좋으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한수민의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수민은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수민 병원 계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