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웅인 딸 세윤, 소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두 딸이 근황으로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현철, 정재은 부부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았고, 이곳에서 정웅인과 세윤 양을 만났다.
서현철이 두 사람에게 함께 연극을 보러 왔느냐고 묻자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 해야지"라며 딸의 진로를 언급했다. 세윤 양이 연기 관련 전공을 하고 있다는 것.
더불어 세윤 양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근황을 직접 전했다.
두 살 터울 동생인 소윤 양은 언니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소윤 양은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으로, 미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소윤 양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최근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더욱 이목을 끈 바.
소윤 양은 "제가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007년생 세윤 양과 2009년생 소윤 양은 어린 시절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정웅인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사진 = 유튜브 '옆집 부부', 소윤 양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