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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장발에 더 야윈 얼굴…은퇴 후 러닝 삼매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0 07: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야간 러닝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야간 러닝 갈 사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실제 러닝을 마친 황재균은 "남산 1회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운동으로 땀에 흠뻑 젖은 황재균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현역 시절보다 한층 야윈 얼굴은 물론,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장발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의 장발과 체중 감량은 앞서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황재균은 머리를 언제까지 기를 것이냐는 질문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계속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르려고 한다. 그런 댓글이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두루마리 스튜디오'에서는 은퇴 후 자신의 방송 모습을 보고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그래서 운동도 하고 살도 엄청 빼고 있다"고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당초 지난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연기된 바 있다. 

사진 = 황재균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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