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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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밤낮없이 울수도"…박현정, 이웃에게 받은 편지 '훈훈'

기사입력 2026.08.09 23: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현정이 이웃집 주민의 편지를 공개했다. 

박현정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예배 다녀오니 문 앞에 선물이 놓여져 있네요. 편지를 읽어보니 아랫집에 아기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출산한 아랫집 주민이 박현정에게 전한 편지가 담겼다.

편지에서 이웃 주민은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초보 엄마, 아빠라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라며 "신생아 특성상 밤낮없이 울거나 예상치 못한 소음이 생길 수 있어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최대한 주변에 피해를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한 "혹시 불편한 점이 생기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면서 작은 간식까지 함께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박현정은 "얼마나 귀하고 귀한 아기인지요. 따뜻한 마음을 먼저 보내주시어 오늘의 오후가 참 행복합니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애기 선물 사서 감사한 마음 저도 보답해야겠어요. 아웅, 훈훈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현정은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출연한다. 

사진 = 박현정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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