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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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잠옷 가격이 24만원…한혜진·화사 경악 "이런 사치 안 부려봐"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09 21:34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한혜진과 가수 화사가 고가의 잠옷 가격에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목욕용품 쇼핑에 나섰다. 

목욕용품과 수건 쇼핑을 한바탕 한 뒤 잠옷가게까지 찾았다. 스페셜 MC 박경림은 "영혼의 쇼핑 단짝이구나"라며 이들의 쇼핑에 놀라움을 표했다. 

잠옷가게 사장님은 "수입상가라서 수입 제품이 많다. 일본제가 제일 많고 영국제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한혜진은 "영국 잠옷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한 뒤, 다소 화려한 꽃무늬에 당황했다. 이에 사장님은 "가격이 좀 비싸다. 원단 자체가"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가격표를 확인한 한혜진은 격한 리액션을 보인 뒤 "죄송하다. 너무 크게 놀랐다"고 사과했다. 가격은 한 세트에 24만 원이라고. 

화사 역시 "잠옷으로 이런 사치를 부려본 적은 없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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