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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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니고 형 같아" 50대 권상우, 상의 탈의한 근황…자기관리에 '감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9 18:33

권상우, 손태영 유튜브
권상우, 손태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완벽한 피지컬로 감탄을 안겼다. 

9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친구같은 아빠 권상우가 아들이랑 놀아주는 방법 (뉴욕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룩희가 발목을 다쳤다. 축구하다가. 그래서 아직 낫지 않았는데 계속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번주에 축구 캠프가 있어서 가야 하니까 조금씩 발목을 풀려고 아빠랑 연습하러 나와서 저도 와봤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아들 룩희 군과 함께 축구 연습을 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권상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권상우는 아들의 체력에 감탄하며 "옛날에 같이 놀아주던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축구 개인기를 보여주더니 아들에게 "좀 하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아들은 "아니"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연습을 한 뒤 권상우는 "체력이 달라. 맨처음에 러닝연습 하는데도 너무 빠르다. 못 따라가. 내 나이 또래에서 내가 제일 빠른데. 쟤한테 안 돼"라며 땀을 쏟았다. 




이어 "룩희도 다리 다쳐서 오랫동안 운동 못 하다가 해가지고 애가 지구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날라다니던 애가"라며 "밥도 안 먹었잖아. 아무것도 안 먹어서 어지러울 수도 있다"고 아들 걱정을 이어갔다. 

이후 권상우는 아들과 함께 마무리 러닝에 나섰다. 손태영은 "한시간 반으로 끝내겠다. 룩희가 발목도 체력도 많이 안 좋다"며 운동을 짧게 끝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권상우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아버님 멀리서 보면 뉴저지 건장한 청년인 줄", "권배우님 50대 몸이", "아빠가 아니고 형 같아요", "권상우 님 자기 관리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1976년생으로 51세다. 

사진 =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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