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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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0주년 행사, 답례품까지 시끌…'6900원 떡' 가격도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9 17:26

블랙핑크, 위버스
블랙핑크, 위버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팬들 홀대 논란 속 진행된 그룹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가 끝난 뒤에도 화제다. 

블랙핑크(지수, 로제, 제니, 리사)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밋 앤 그릿 행사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블랙핑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10분여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 10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40명이라는 적은 인원의 팬들과 밋 앤 그릿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시간은 30분 내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개된 팬들을 위한 블랙핑크의 답례품은 꽃다발과 떡이었다. 참여 인원이 40명뿐이었고, 응모 자격이 유료 멤버십 가입자였던 만큼 답례품 역시 팬들 사이 실망스럽단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떡 답례품 가격이 6,900원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10년간 활동하며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룹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기에 10주년 행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았던 바. 

그러나 10주년 이틀 전에야 행사 소식이 전해졌고, 완전체가 아닌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정확한 장소, 시간대 역시 공지되지 않았다. 이후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는 공지가 다시 전해지는 등 잡음이 이어졌다. 

사진 = 위버스,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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