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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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정은채 "폭탄 테러범, 안보현 노린 것 아냐"

기사입력 2026.08.08 23:04 / 기사수정 2026.08.08 23:0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정은채가 사제폭탄 테러범을 추적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2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노리는 듯한 사제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쫓는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혜라는 딥페이크 기술까지 써가면서 진이수를 유인해 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범인에 대해 골똘하게 생각했다. 

주혜라는 한수백화점에서부터 시작해 경차서에까지 들어온 범인의 행동을 떠올리면서 "아무리 간이 커도 경찰서에 폭탄을 설치를 못하지...폭탄을 설치하기 위해서 한수백화점으로 유인을 한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혜라는 "첫번째 폭탄은 단순한 구조, 타겟은 진이수. 두번째는 장난이 아니란 걸 보여준다. 세번째 폭탄은 진이수를 안가로 보내 고립시킨다. 네번째는 끝내 죽이려고 했지만 대피 공간이 있어서 실패했다...? 아니야 그게 아니야..."라면서 분석했다. 

이어 "폭발이 세번이나 있었는데 어떻게 피해자가 한 명도 없을 수가 있지? 진이수를 죽이려는게 아니구나"라고 판단했다. 그리고는 다큐 촬영을 핑계로 진이수를 쫓아다녔던 조감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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