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개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2회에서는 사제폭탄 테러의 표적이 되어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진이수는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사제폭탄이 설치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은 이후 폭탄 테러의 표적이 되어서 계속해서 위기 상황에 놓였다.
특히 주혜라(정은채)가 진이수를 안전가옥으로 이동시키던 중 달리는 차량 안에서 대형 시한폭탄이 발견돼 두 사람 모두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됐다.
이에 진이수는 바로 차를 돌려 선착장으로 향했다. 폭탄이 처지기 3초 전, 진이수와 주혜라는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내렸고, 폭탄이 설치된 차량을 물에 빠짐과 동시에 거대한 폭발음을 내면서 폭발했다.
주혜라는 "(안전가옥의) 장소를 바꿔야겠다. 범인이 어디까지 예상했는지 모르겠다"면서 걱정스러워했다.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은 모여든 기자들 앞에서 "범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지금 상황에서는 범인을 자극해서는 안된다. 이 사건은 해결될 때까지 엠바고 걸겠다"고 위기 상황임을 전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