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정수가 이번에는 사생활 추문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을 안타까워하며 소신을 밝혔다.
8일 한정수는 "사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하다. 결국 결과가 나오더라도 피해를 입는 쪽은 얼굴이 알려진 쪽 뿐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 #연예인은 #호구 #울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이건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다. 지금은 100% 피해를 받는 건 황정민 선배뿐이다. 떳떳하다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 바란다"라고 적혀 있다.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영화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정수는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한 바 있다.
당시 한정수는 "대한축구협회는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썩은 조직이었다. 성 접대? 정말 창피하다. 지방협회까지 전부 해체하라. 끝까지 싸우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한정수,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