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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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인맥 어디까지? 정지선 셰프 깜짝 섭외…"특별히 부탁하셔서"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8.08 20:02 / 기사수정 2026.08.08 20:02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정지선 셰프를 깜짝 초대하며 특급 인맥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여름 정모가 공개됐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여름 보양식을 먹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촬영 당시 습도는 91%에 달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고, 멤버들은 길을 걷는 내내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처음 도착한 곳은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였다. 정준하는 "아침에 밥을 먹어야지 아이스크림을 지금 먹냐"며 황당해했지만, 멤버들은 결국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테이크아웃하면 매장 내에서 먹는 것보다 1,200원 저렴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상치 못한 가격 차이에 멤버들이 고민하자 유재석은 "나가서 먹겠다"며 결단을 내렸다.

결국 멤버들은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곳곳에서 원성이 터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 앞에는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위한 몸보신 음식을 준비한 것이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유재석은 정지선 셰프의 등장에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냐. 내가 놀란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으쓱한 모습을 보였다.

정지선 셰프는 "유재석이 특별히 부탁하셔서 왔다"고 밝혔고, 주우재는 "어떻게 이런 유명한 셰프님을 섭외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다 생각해놓고 있는데 일부러 그래서 일정표를 안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서프라이즈에 멤버들은 감탄하며 유재석의 깜짝 이벤트를 반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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