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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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유재석, 더위에 연이은 짜증…허경환 "갱년기 오신 것 같다" (놀뭐)

기사입력 2026.08.08 19:00 / 기사수정 2026.08.08 19:00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짜증이 폭발하자 허경환이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여름 정모가 공개됐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이날 유재석은 등장부터 강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정준하를 향해 "내가 코가 예민한데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렸냐"며 코를 틀어막았다.

시샵(총무)을 맡은 유재석은 "오늘 더위에 지쳐서 짜증을 많이 냈다. 회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이분들 마음을 풀어드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 자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 시샵이 갱년기가 오신 것 같다. 생각도 많으시고"라며 짜증이 폭발한 유재석을 향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1972년생으로 53세다.

하지만 유재석과 정준하의 신경전은 방송 내내 이어졌다. 정준하가 갑작스럽게 대화에 끼어들자 유재석은 "우리 클럽은 그런 개인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며 제지했다.

이에 정준하는 "나는 무슨 얘기를 하면 안 되냐"며 유재석의 예민한 반응에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안겼다.

결국 멤버들은 정준하를 다독였고, 함께 여름 보양식을 즐기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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