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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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름 더위에 짜증 폭발…정준하 향수 냄새에 "적당히 뿌려라" 분노 (놀뭐)

기사입력 2026.08.08 18:55 / 기사수정 2026.08.08 18:55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재석이 여름 더위에 불쾌지수가 폭발한 가운데, 정준하의 진한 향수 냄새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여름 정모가 공개됐다.

지난 봄 모임 이후 다시 만난 멤버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유재석은 "매미가 많이 운다. 여름은 여름이다"라며 무더위에 혀를 내둘렀다. 특히 이날 유재석은 더위 탓에 평소보다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가 강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하자 유재석은 "향수 좀 적당히 뿌려라. 향수를 왜 이렇게 많이 뿌리냐"며 버럭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 역시 "차라리 입 냄새가 낫다"며 코를 틀어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침부터 향이 진하니까 너무 짜증이 난다. 냄새가 코를 자극하니까 이제 매미 소리도 짜증난다. 죄송하다"며 정준하의 곁을 떠나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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