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1일째 또 한 번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 기간 500만 돌파라는 기록으로 적수 없는 흥행 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1일째인 8일 오전 12시 기준 누적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첫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18일째 돌파)보다 무려 7일이나 빠른 속도이자, 팬데믹 이후 마지막 외화 천만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개봉 12일째 돌파)보다도 하루 더 빠른 속도로 500만 고지를 점령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작 공세에도 멈출 줄 모르는 압도적 흥행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세울 새로운 기록을 향한 귀추가 계속해서 주목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털런 등이 출연한다.
톰홀랜드, 젠데이아는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스파이더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