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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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두 딸 육아하다 살쪘다…"아이들 남긴 볶음밥 다 먹어서" (그냥진구)

기사입력 2026.08.08 17:38 / 기사수정 2026.08.08 17:38

정연주 기자
유튜브 '그냥진구'
유튜브 '그냥진구'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을 육아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했던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냥진구'에는 '팔공산 조정석 X 윤경호 등장 = 오디오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조정석과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그냥진구'
유튜브 '그냥진구'


조정석은 최근 차기작 드라마 '페이퍼맨'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구와 윤경호는 "살이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했다.

조정석은 "작품 미팅 당시 감독님이 체중을 감량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빼고 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그냥진구'
유튜브 '그냥진구'


그러면서 육아를 하며 체중이 늘었던 사연도 털어놨다. 

체중 증가의 이유는 아이들이 먹고 남긴 음식이었다. 조정석은 "아이들 볶음밥을 자주 해주는데 첫째가 내가 해주는 볶음밥을 좋아한다"며 "먹이고 남으면 아까우니까 내가 다 해치운다. 그러다 보니까 살이 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2020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그냥진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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