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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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타이탄으로 인류를 구하라…'타이탄 러쉬: 서바이벌' 양대 마켓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8.08 20:25 / 기사수정 2026.08.08 20: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만의 기갑을 직접 제작해 외계 괴수와 맞서는 신작 SF 기갑 전략 게임이 게임 팬들과 정식으로 첫 인사했다.

엔조이게임(ENJOY GAME LIMITED)은 7일 자사의 신작 SF 기갑 전략 게임 '타이탄 러쉬: 서바이벌'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자신만의 전용 타이탄을 직접 제작하고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머리, 몸체, 무기 장착부 등 여러 부품을 자유롭게 조합해 근접 전투형, 돌격형, 화력 지원형 등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기체를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전투를 통해 획득한 부품으로 기체를 지속해서 성장시키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게임에는 기갑 파일럿 실비아, 엔지니어이자 기갑 파일럿인 에바 등 다양한 지휘관도 등장한다. 각 지휘관은 고유한 능력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이들과 타이탄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투 외에도 피난처 운영과 연맹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생존자를 구조해 생산, 연구, 방어 등 각 시설에 배치할 수 있다.

특히, 수경 농장, 해수 담수화 시설, 자원 생산 시설 등을 건설하며 자신만의 거점을 성장시킬 수 있다.

연맹 시스템을 통해서는 다른 이용자와 자원 공유, 전초기지 건설, 협동 콘텐츠(거대 괴수 토벌, 협동 방어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맹 테크 트리를 해금하고, 랭킹 시스템에 도전해 '종말의 구원자'라는 타이틀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엔조이게임은 이번 정식 출시를 맞이해 성장 지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경험치, 자원 상자, 다이아몬드, 고급 모집권, 생존자 모집권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진 = 엔조이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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